보도자료
다나와, CPU 시장 판도 전망…'인텔 코어 울트라 200S'로 반격 통할까 2026-04-01

- AMD 주도권 굳어진 CPU 시장, 인텔의 ‘전성비·AI’ 승부수 집중 분석
- 다나와, 7년 점유율 추이로 본 신규 아키텍처의 시장 파급력 전망해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200S Plus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쉬)출시에 발맞춰, 데스크톱 CPU 시장의 현재 구도와 향후 전망을 다각도로 분석한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 소식이 아닌, 다나와의 방대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몇 년간 급변한 CPU 시장의 흐름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기술적 전환점을 전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나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국내 데스크톱 CPU 시장은 최근 수년 전부터 AMD가 'X3D' 라인업 등의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을 앞세워 인텔의 오랜 독점적 지위를 밀어내고 시장 점유율 우위를 굳힌 상태다.

이러한 수세 속에서 인텔은 작년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를 통해 기존의 단순 클럭(속도) 경쟁을 탈피하는 강수를 뒀다. 발열과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탑재해 다가오는 AI PC 시대의 표준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히 한 것이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는 기존의 아키텍처를 유지하면서도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게이밍 성능과 동급 CPU대비 우월한 멀티 스레드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PC 부품 가격 인상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다나와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게이밍 성능으로 굳혀진 AMD의 독주 체제가 계속될 것인지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를 극대화한 인텔의 새로운 구조적 접근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차세대 PC의 핵심 지표가 될 AI 연산 능력이 실제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다나와의 관계자는 “과거 데스크톱 CPU 시장이 단순한 연산 속도와 코어 수 경쟁였다면, 이제는 발열 제어와 전력 효율, 그리고 특화된 AI 가속 능력이 성능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 됐다”며, “이미 AMD로 기울어진 시장 상황에서, 성능의 방향성을 완전히 튼 인텔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실사용자들의 구매 기준을 어떻게 재편할지가 올해 PC 시장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나와가 제안하는 CPU 시장 점유율 분석 데이터 및 아키텍처별 성능 비교 가이드는 다나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기획전 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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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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