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광고 및 제휴 마케팅매출 전년대비 각각 8.1%, 24% 성장
- 지속적인 애드테크 투자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대표 이병헌)가 전반적인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 둔화와 온라인 광고시장 부진 등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링크프라이스는 업계 최상위 규모의 온라인 광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제휴 마케팅 분야에서는 국내 1위의 독보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년대비 온라인 광고매출과 제휴 마케팅매출은 각각 8.1%와 24%가 성장했다.

온라인 광고 사업은 지난 25년간 쌓아온 다양한 업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중심 통합 마케팅을 지향한다. 방대한 데이터와 사용자 경험 분석을 토대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기업과 소비자, 기술과 서비스 상호작용을 유기적인 소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전문 크레이터들의 아이디어와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퍼포먼스 마케팅에 기반한 풀퍼널 토털 마케팅을 지원한다. 전반적 소비자 여정을 고려한 마케팅 퍼널 기획, 브랜드와 소비자의 호감도 있는 첫 대면을 위한 타겟 최적화와 크리에이티브 기획, 자체 솔루션을 통한 성과지향적 운영 최적화, 지속적 성과유지를 위한 성과분석 및 전략 발굴, 고객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미디어 확장 등을 추구한다.

고객사 성과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도 확보하고 있다. 경쟁사 키워드 분석과 키워드 트래킹 및 진단, KPI 달성 키워드 셋 구성, 검색 트렌드를 감지하는 검색광고 최적화 솔루션(KOS), 매체 통합 운영 대시보드와 데이터 시각화, 머신러닝 오토비딩의 프로젝트 운영 솔루션(POS)을 제공한다.

또한 광고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광고 성과 변화 실시간 감지, 경쟁사 판매 동향 추적, 경쟁사 SOV(share of voice, 매체 점유율) 분석하는 트래킹 및 운영 솔루션(TOS), 업계 동향 추적과 통합 광고 데이터 게더링을 진행하는 리포팅 솔루션(ROS) 등을 제공한다.

링크프라이스의 관계자는 "마켓 환경변화에 따라 발 빠르고 디테일한 성과중심의 통합 광고 마케팅에 한층 집중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애드테크 투자로 광고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