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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닷컴, 미국 뉴저지 센터 오픈
- 5월부터 본격 서비스 개시, 구매 및 배송 대행 서비스 차별화 - 뉴저지주 지방소비세(Sale Tax) 면제지역, 구매비용 상대적 저렴 - 뉴욕 JFK 공항 인접한 뉴저지 Englewood 위치, 국내 배송 빨라져 (2011. 5. 11) 최저가 해외 구매 ㆍ 배송대행 서비스 몰테일닷컴(www.malltail.com)이 미국 LA에 이어 뉴저지(New Jersey)에 두 번째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몰테일닷컴이 뉴저지에 센터를 오픈한 것은 해외에서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얼리어답터들의 배송 시간 절약과 가격 할인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한 동부 산업벨트는 패션 및 생활용품과 같은 전통적인 소비재 산업이 발달된 곳으로 해외 직구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이다. 물류센터가 위치한 곳은 뉴욕 허드슨 강을 마주보고 있는 뉴저지 잉글우드(Englewood) 지역으로 뉴욕의 JFK 국제 공항과 가깝고, 한국까지의 항공편이 많아 배송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기존의 동부 산업벨트에서 몰테일 LA센터까지 소요됐던 5일~6일 정도 시간도 단축 할 수 있다. 뉴저지에 위치한 물류센터 덕분에 구매 비용도 절감 할 수 있다.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는 구매 금액의 약 10% 정도 ‘지방소비세(Sale Tax)’를 적용하고 있는데, 뉴저지는 ‘의류’, ‘신발’과 같은 소비재 구매의 경우 지방소비세가 면제 지역이어서 더욱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몰테일닷컴의 뉴저지 센터는 약 3,716㎡ (1,124평) 규모로 2009년 미국 LA에 오픈한 센터의 2배 규모다. 회사측은 미국 서부 LA에 이어 동부로 진출함으로써 미국 전역을 커버함과 동시에 소비재 전자상거래 외에, B2B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 외에 중국과 일본 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온라인 무역 베이스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몰테일닷컴의 이성노 팀장은 “뉴저지 센터 오픈은 소비자들에게 해외 온라인 쇼핑의 안심 파트너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게는 해외 진출 기지를 제공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소비자와 온라인 쇼핑몰 대표들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 평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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